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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악녀랑 친구 돼서 호의호식한 썰 푼다

로판 악녀랑 친구 돼서 호의호식한 썰 푼다 확대보기

소설>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완결

로판 악녀랑 친구 돼서 호의호식한 썰 푼다

글 솔아리

전체 이용가 퀸즈셀렉션

2022.12.12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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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작성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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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12.12 약 13.7만자 3,800원

  • 2권

    2022.12.12 약 14만자 3,800원

  • 3권

    2022.12.12 약 13.5만자 3,800원

  • 완결 4권

    2022.12.12 약 13.7만자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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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지친 삶을 환기하기 위해 떠났던 여행에서 우연히 얻게 된 책 '아로네의 일기'.
처음엔 뭐 이런 애가 다 있나 싶어서 욕을 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악녀 아로네에게 감정 이입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길 바란 건 아니었는데.

"누구세요?"
"나는 아로네 님프다. 넌 누구지?"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책 속 인물이랑 펜팔 비스무리한 걸 하지 않나, 이젠 차원 이동까지 한다고?

다른 세계로 떨어진 것도 정신없어 죽겠는데 황태자, 차기 마탑주, 악녀 오빠, 정체 모를 악녀의 라이벌까지 자꾸만 나와 엮인다. 이건 정말 너무한 거 아니야?

[또라이 여주/무인도에 떨어져도 살아남을 생존력/지옥의 주둥아리/강철 멘탈 여주/우정 중심/대형견 남주/여주 처돌이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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