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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06.07 약 10.8만자 무료

  • 2권

    2022.06.07 약 13만자 3,000원

  • 3권

    2022.06.07 약 13.1만자 3,000원

  • 4권

    2022.06.07 약 12.9만자 3,000원

  • 5권

    2022.06.07 약 13.1만자 3,000원

  • 6권

    2022.06.07 약 13만자 3,000원

  • 7권

    2022.06.07 약 12.9만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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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7 약 13만자 3,000원

  • 9권

    2022.06.07 약 13만자 3,000원

  •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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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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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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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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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권

    2022.06.07 약 13만자 3,000원

  • 15권

    2022.06.07 약 12.8만자 3,000원

  • 16권

    2022.06.07 약 12.9만자 3,000원

  • 17권

    2022.06.07 약 12.8만자 3,000원

  • 완결 18권

    2022.06.07 약 13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고성.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이 까마득한 옛날,
몰락한 귀족 가문의 아들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몸의 주인은 심장을 뜯어먹는 귀신에게 살해당하고 
고성 역시 죽을 뻔하지만, 
가지고 있던 옥패가 귀신을 흡수해 
겨우 목숨을 건진다.

통유(通幽), ‘저승과 통한다’고 적혀있는 검은 옥패.
고성은 차츰 이 흑옥을 통해 귀신과 요괴의 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귀매(鬼魅)와 마물이 횡행하고, 사악한 술법이 난무하는 혼세.
고성은 살아남기 위해 
그 삿된 것들과 맞서 싸우는 정야사(靖夜司)로 향한다.

과연, 통유(通幽)의 힘은 그를 어떤 길로 인도하게 될 것인가?

원제 : 通幽大圣(통유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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