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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램프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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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판타지/무협> 신무협 완결

오늘도 램프를 주웠다

글 신조

전체 이용가 연필

2021.08.06총 14권

작품소개

3.2 점 /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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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1.08.06 약 11.8만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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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약 11.8만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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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약 11.8만자 3,000원

  • 4권

    2021.08.06 약 11.5만자 3,000원

  • 5권

    2021.08.06 약 11.8만자 3,000원

  • 6권

    2021.08.06 약 11.4만자 3,000원

  • 7권

    2021.08.06 약 11.1만자 3,000원

  • 8권

    2021.08.06 약 11.1만자 3,000원

  • 9권

    2021.08.06 약 11.4만자 3,000원

  • 10권

    2021.08.06 약 11.5만자 3,000원

  • 11권

    2021.08.06 약 11.7만자 3,000원

  • 12권

    2021.08.06 약 11.7만자 3,000원

  • 13권

    2021.08.06 약 11.8만자 3,000원

  • 완결 14권

    2021.08.06 약 12.2만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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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펑!
“세 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주인님아.”

요, 요괴(妖怪)다.
요괴가 나타났다.
파란색의 무시무시한 요괴가 내 방에 나타났다.

“무엇이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거야?”
“나, 램프의 요정 지니는 위대한 몸.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줄 수 있지!”

대박이다.

“막대한 부와 무공을 배울 수 있는 신체 건강한 몸을 줘! 그리고 마지막 소원은…….”
“소원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아. 사람들은 늘 후회하거든.”

나는 미소 지으며 답했다.

“응. 신중히 고민했어. 너를 만나기 전으로 회귀시켜 줘.”

그렇게 난, 오늘도 램프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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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3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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