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고열로 쓰러졌다가 눈을 떠보니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공작 영애 레티시아.
약혼자인 레이몬 전하께 남작 영애 리제트를 소개받은 순간….
이 세계가 여성향 게임 속 세계이며, 자신이 주인공 리제트를 괴롭히는
악역 영애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파혼당한 끝에 도적단에게 습격당해 죽는 미래를 피하기 위해,
레티시아는 리제트와 엮이지 않고 조용히 지내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게임 설정상 관계가 최악이었던 의붓 오라버니 클로비스가
어째선지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어라, 그러고 보니 크로위즈는 얀데레 캐릭터였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얀데레 성향의 의붓 오라버니에게 둘러싸인
기억상실 악역 영애는 무사히 파멸 엔딩을 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