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여성이 사랑을 나누는 '백합' 작품을 매우 사랑하는 하나데라 케이스케. 같은 백합 팬으로 갑자기 가까워진 여자 동급생과 그를 따르는 여자 후배 등··· 평범하게 여성과 교제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 하지만 그는 이런 안타까운 생각을 갖고 있었다. "매력적인 여성은 같은 여성과 사귀어야지!" <백합남자>의 그 면면들이 이번에는 서로의 연애와 마주하게 되는··· 충격적인 새 장이 시작된다!
Ore no Yome nante inee ! ⓒ Uso Kurata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5 by ICHIJINSHA Inc., Tokyo.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rranged with ICHIJINSHA Inc. ,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