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19.04.24 약 9.9만자 무료

  • 2권

    2019.04.24 약 9.7만자 900원

  • 3권

    2019.04.24 약 10.2만자 900원

  • 4권

    2019.04.24 약 9.5만자 900원

  • 5권

    2019.04.24 약 9.9만자 900원

  • 6권

    2019.04.24 약 10.1만자 900원

  • 완결 7권

    2019.04.24 약 10.1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하얀 뇌전이 떨어지니 마(魔)는 재가 되어 스러진다.

[강해지고 싶나?]
신선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인다.
[좋다. 그렇다면 강해지게 해 주지.
대신… 나의 부탁을 들어줘야 한다.]
신선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응.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그것이 나와 신선의 첫 만남이었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저 빌어먹을 신선을 보자
생각했다.
‘나… 혹시 악마와 계약한 거 아닐까?’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5,400원21일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