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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소년 황제의 대관식에 강림한 어린 선녀. 하늘이 내린 기적에 만백성이 열광하고, 소년과 소녀는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로부터 8년 뒤.
“짐이 바로 이 나라의 황제요, 이 땅 위의 군주이다! 한데 그대는 뭐지? 만백성이 짐을 우러르고 백관이 짐에게 충성하고, 모든 여인이 짐에게 고개를 조아리건만, 그대는! 그대는 대체 뭐란 말인가!”
소년 황제는 늠름한 청년이 되었지만.
“신첩을 폐하십시오.”
소녀는 옛날과 다름없이 그대로였다. 열렬했던 사랑이 부스러지고 너덜너덜해질지언정 소녀의 시간은 결코 흐르지 않았다.
요희(瑤姬). 옥처럼 어여쁜 아이. 그리고 요절할 운명을 가진 아이. 하여 결코 자라선 안 되는 소녀가.
“오만하시군요. 이 땅 위의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있어 보았자 하늘 아래이거늘.”
결국, ‘여인’이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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