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유언장에 새겨진 낯선 남자의 이름.
“나와 거래를 할 생각은 없나?”
사람을 홀리는 악마 같은 목소리로, 남자가 내게 속삭였다.
추리 미스테리 (로맨)스릴러 판타지
**주의 : 강력한 반전 요소 있습니다**
정옹 ‘가문 시리즈 Ⅰ’
저자 - 정옹
쓰고 싶은 글을 쓰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글이 다른 누군가에게 즐거운 글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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