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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9.06.19 약 12.4만자 3,200원

  • 완결 2권

    2019.06.19 약 11.7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대륙 최강 용사 부부의 금지옥엽 미아 스트라케. 원인 불명의 병으로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열아홉 인생을 정리하기로 결심하다.
그런데 그녀를 죽음으로 인도해 줄 납치범이 너무 잘생겼다?!

“잭……. 제가 죽으면 시신은 부모님한테 돌려주세요. 네?”
“…….”
“그리고……. 그리고 옷도 이 옷 말고……, 예쁜 드레스로 입혀주세요. 부모님께 가슴 아픈 모습은 보이고 싶지 않아요. 그럼 납치하신 건 용서해드릴게요.”
“안 죽는다니까. 내가 널 죽게 내버려둘 것 같아?”

혹시 이 남자가 데려가줄 곳은 저승길이 아니라 사랑길?!
대륙 최강 용사 부부의 금지옥엽 미아 스트라케. 원인 불명의 병으로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열아홉 인생을 정리하기로 결심하다.
그런데 그녀를 죽음으로 인도해 줄 납치범이 너무 잘생겼다?!

“잭……. 제가 죽으면 시신은 부모님한테 돌려주세요. 네?”
“…….”
“그리고……. 그리고 옷도 이 옷 말고……, 예쁜 드레스로 입혀주세요. 부모님께 가슴 아픈 모습은 보이고 싶지 않아요. 그럼 납치하신 건 용서해드릴게요.”
“안 죽는다니까. 내가 널 죽게 내버려둘 것 같아?”

혹시 이 남자가 데려가줄 곳은 저승길이 아니라 사랑길?!
대륙 최강 용사 부부의 금지옥엽 미아 스트라케. 원인 불명의 병으로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열아홉 인생을 정리하기로 결심하다.
그런데 그녀를 죽음으로 인도해 줄 납치범이 너무 잘생겼다?!

“잭……. 제가 죽으면 시신은 부모님한테 돌려주세요. 네?”
“…….”
“그리고……. 그리고 옷도 이 옷 말고……, 예쁜 드레스로 입혀주세요. 부모님께 가슴 아픈 모습은 보이고 싶지 않아요. 그럼 납치하신 건 용서해드릴게요.”
“안 죽는다니까. 내가 널 죽게 내버려둘 것 같아?”

혹시 이 남자가 데려가줄 곳은 저승길이 아니라 사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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