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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최신순

  • Days (Nights 외전) 1권

    2019.05.31

    1,500원

작품소개

#현대물 #원나잇 #전문직 #메디컬 #사내연애 #할리킹 #일상물 #달달물 #약SM
#재벌공#다정공 #집착공 #능욕공 #강공 #능글공 #절륜공 #의사공 #교수공
#미인수 #잔망수 #적극수 #얼빠수 #츤데레수 #능력수 #의사수 #치프수 #상처수 #트라우마 #더티토크

“혼자 왔어요?”

비밥이 흐르는 바에서 만난 남자.
애인의 잦은 바람에 지쳐있던 이현은 복수를 결심한다.

“왼쪽에만 보조개가 있으시네요.”
“만져 보고 싶습니까?”

남자에게선 진한 수컷의 향이 났다.
이현은 새빨간 입술을 동그랗게 벌리고, 야스러운 미소를 흩뿌렸다.

“빨고 싶어.”
“내 보조개를?”
“보조개 말고, 당신 거기.”
“내 거기?”
“응. 당신 좆.”

살다 보면 잘생기고 돈 많은 미친놈이랑 원나잇 한번 해 볼 수도 있지.
그렇게 꿈같은 원나잇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반갑습니다. 응급의학과에서 곁방살이를 할 응급외상외과 조교수 최동욱입니다.”

하필 그 잘생기고 돈 많은 미친놈이 의사에다가,
우리 학교 선배고, 같은 병원 조교수라는 것은 꿈에도 모른 채.

“하이현, 내가 계속 네 뒷구멍에다 좆을 박아 넣어야겠다고 해야 알아듣겠어?”

그리고 그 교수가 호시탐탐 내 구멍만 노리는 발정 난 개새끼라는 것도 모르는 채.

-

“으으읍…….”
“좆으로 목구멍만 쑤셔 줘도 환장해서 좋다고 질질 싸지르지. 하여튼 야해 빠진 새끼. 형 좆이 그렇게나 맛있어? 아주 미치겠지?”
무도한 능욕에 가까운 동욱의 잔인한 놀림에도 이현은 잔뜩 흥분했다. 제 좆을 배꼽노리를 향해 빨딱 세우고서 쿠퍼씨액을 왈칵왈칵 쏟았다. 오목하니 파인 배꼽이 질퍽하게 잠겨 갈 즈음 다 들어찼다고 생각한 동욱의 성기가 식도 안쪽 훨씬 깊숙한 곳을 비집고 들어왔다.
“흐읍…….”
숨이 막히고 목줄띠가 찢어질 것처럼 고통스러웠다. 당장 죽을 것 같았다. 눈물을 줄줄 흘리는 이현의 뺨을 동욱이 손바닥으로 툭, 툭, 때렸다.
“조여.”
이현은 죽을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두 뺨이 홀쭉해질 때까지 숨을 참았다. 가뜩이나 우람찬 좆이 빠듯하니 옥조이는 목구멍 안에서 더욱 커졌다. 늘어난 성기의 부피만큼 목줄띠로 가해지는 아픔도 가중되었다. 머릿속이 안개가 낀 것처럼 자우룩해지더니 눈앞이 아슴아슴 흐려진다.
“바짝 조여.”
찰싹, 강도를 높여 뺨을 후려치는 손길에 이현은 퍼뜩 정신을 차렸다. 의식적으로 목구멍에 힘을 보태 동욱의 성기를 한층 옥조였다. 짙은 밤꽃 향기가 입안과 콧속을 떠돌았다.
“큭…….”
“으읏…….”
“싸.”
동욱이 명령했다. 이현은 더없는 해방감 속에서 사정했다. 몽롱한 머릿속은 새하얗게 빛이 바래고 질끈 감은 눈꺼풀 안에서는 새파란 섬광이 번쩍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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