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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8.12.25 약 14.5만자 3,900원

  • 2권

    2018.12.25 약 14만자 3,900원

  • 완결 3권

    2018.12.25 약 15.6만자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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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황태자의 스토커, 변심하다? ‘황태자에게 광적인 집착을 보이다가 그에게 비참하게 처형당하는 스토커, 세라비 공녀’에 빙의했다. 비참한 최후를 피하기 위해 이제라도 황태자에게 잘 보이기로 결심하지만 마음과 달리 황태자의 세라비를 향한 증오는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 거듭된 노력에도 무시당하기 일쑤라 세라비는 결국 관계 개선을 포기하고 차라리 멀어지기로 결심하는데……. 그런데 이게 웬일? 한없이 밀어내기만 하던 황태자 레이븐이 이상해졌다? “차라리 예전이 나아. 대체 왜 이러는 거야? 이제 괴롭히는 방법을 바꾸기로 한 거야? 너 때문에 정말 나까지 이상해지는 기분이야!” 그냥 얌전히 혼자 살겠다는데 왜 굳이 찾아와서 이러세요? 알쏭달쏭 알 수 없는 황태자의 마음. 환장할 시간차 일방통행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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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900원

전권 11,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