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완결 1권

    2015.12.02 약 11.3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마포서 강력형사계 경감인 최철호는 동료였던 아내를 잃고 딸 아인이를 키우며 산다. 그런 그에게 진급이나 명예 같은 것들은 관심 밖의 이야기..
까치가 울던 어느 날, 최철호는 한 기묘한 살인사건을 접한다.
피해자는 관내 폭력조직인 성지건설의 하도급 업체 대표. 중간 보스라는 뜻이다.
사건은 난항이 예상되나 그날 저녁 바로 살인사건 용의자가 잡혔다는 문자가 온다.
뭔가 이상한 예감에 사건을 캐려던 그는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고.
차마 눈을 감지 못한 채 쓰러진다.
번뜩, 칼이 찔린 옆구리를 부여잡으며 눈을 떴을 때 그는 이미 최철호가 아니었다.
"꿈이야 꿈, 이건 꿈이라고!" 딸의 친구 민아의 몸에 들어간 최철호의 영혼!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2,500원

전권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