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18.10.23 약 15.7만자 3,500원

  • 완결 2권

    2018.10.23 약 15.7만자 3,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사고로 가족을 잃고 연주도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비운의 바이올리니스트, 한아윤.
쌍둥이 언니의 원망은 악몽이 되어 따라오고, 혼자만 살아남은 죄책감은 그녀의 목을 조여 온다.
“……아저씨도 제가 필요해요?”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상처투성이의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효건 기업 회장의 외아들. 그러나 그곳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고자 하는 남자, 윤강일.
“내가 널 이용하는 거야. 그런데도 괜찮은 건가?”

서툰 두 사람은 서로를 보듬으며 하나의 사랑을 완성해 갈 수 있을까.
어느 열대야 속의 힐링 로맨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500원

전권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