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14.01.08 약 10.8만자 무료

  • 2권

    2014.01.08 약 11.6만자 900원

  • 3권

    2014.01.08 약 10.7만자 900원

  • 4권

    2014.01.08 약 11.4만자 900원

  • 5권

    2014.01.08 약 11만자 900원

  • 6권

    2014.01.08 약 10.8만자 900원

  • 완결 7권

    2014.01.08 약 10.4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퓨전 판타지]

“너는 죄를 짓지 않았다.

죄를 지었다면 네가 아닌 네 어미와 나겠지…….”



천륜을 거스르고 세상에 태어난 운(雲)…

어미는 그를 죽이려 했고,

사람들은 그를 경멸했다.

세상이 그의 천죄(天罪)를 핍박했어도

그는 세상에 분노하지 않았다.

다만 어미의 품이 그리웠고, 살고 싶었다.



“원한을 갚는다고 네 응어리가 풀리겠느냐?”



모진 삶을 살아온 운에게 세상은 끝내 온정을 베풀지 않았다.

허나 그 역시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일부였다.

이제 나를 위해 검을 든다. 그리고 세상으로 나아갈 것이다.



“태극(太極)의 눈동자,

그것은 천지를 꿰뚫어 볼 것이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5,400원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