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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19.05.14 약 3.4만자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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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 작가 9인의 단편집 ‘첫눈 속을 걷다’에 수록되었던 단편을 개정한 작품입니다.

낮에는 이모의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밤에는 독특한 제목을 지닌 로맨스 소설의 작가로,
그 나름대로의 삶을 잘만 사는 그녀, 구여운.

여느 때처럼 맘에 들게 문장을 써 놓고
자화자찬하던 그녀의 앞에
결코 달갑지 않은 그녀의 첫사랑이자 첫 실연의 상대
일헌이 8년 만에 손님으로 나타나는데…….

<……그리고 첫눈과 함께 그녀의 첫사랑도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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