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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4.04.01 약 10.2만자 무료

  • 2권

    2024.04.01 약 14만자 3,300원

  • 3권

    2024.04.01 약 13.8만자 3,300원

  • 4권

    2024.04.01 약 13.6만자 3,300원

  • 5권

    2024.04.01 약 13.9만자 3,300원

  • 6권

    2024.04.01 약 13.9만자 3,300원

  • 7권

    2024.04.01 약 14만자 3,300원

  • 8권

    2024.04.01 약 13.9만자 3,300원

  • 9권

    2024.04.01 약 13.9만자 3,300원

  • 10권

    2024.04.01 약 13.9만자 3,300원

  • 11권

    2024.04.01 약 13.9만자 3,300원

  • 12권

    2024.04.01 약 13.9만자 3,300원

  • 13권

    2024.04.01 약 13.9만자 3,300원

  • 완결 14권

    2024.04.01 약 16.1만자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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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드디어 제가(齊家)가 완전히 몰락했다.
그리고 참수당한 제정광의 목에서 떨어진 피가 흰 눈밭에 흩뿌려졌다. 

비정하고 이기적인 아버지 제정광과 간악한 첩들의 농간으로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나락으로 떨어진 제완의 인생.
제완은 자신을 희생하여 제가(齊家)를 철저히 무너뜨리고 복수에 성공했으나, 자신도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12살의 제완으로 돌아갔다!

전생의 기억을 더듬어 악연을 미리 끊어내고, 이번 생을 바꾸는 데 성공한 듯하나…….
뒤바뀐 인연들로 새로운 문제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타임 슬립한 여인 조 부인에게서 의술을 전수받은 제완. 
문무와 뛰어난 외모를 겸비했지만, 속내를 알 수 없었던 조언옥은, 전생과 달리 호감을 표현해 온다.

하지만 전생의 그녀를 위협하던 이들은, 처지가 바뀐 이번 생에도 어김없이 그녀를 방해하려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제완. 
과연 제완의 두 번째 삶은 어떻게 전개될까?

아끼는 이들을 지키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원제 : 阿莞
번역 : 박은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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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300원

전권 4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