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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좀 해주면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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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좀 해주면 안 되겠니?

정유누

15세 이용가 파란달

2023.11.22총 4권

  • 1권

    2023.11.22 약 10.2만자 3,300원

  • 2권

    2023.11.22 약 11.1만자 3,300원

  • 3권

    2023.11.22 약 12.5만자 3,300원

  • 완결 4권

    2023.11.22 약 11.9만자 3,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세계 야구 역사상 최초 22연패, 8년 연속 꼴찌, 리그 사상 최다 역전패, 13년간 가을 야구 진출 실패.
하나도 하기 힘든 대기록을 단번에 해낸 팀, 바로 '신운 돌핀즈'였다.

물론 그 와중에도 꾸준히 골수팬을 유지하는 사람은 있었다.
바로 돌핀즈의 모기업, 신운 그룹의 막내아들 신율이다.

태생부터 몸이 약했던 율은 요양차 ‘풍접도’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곳에서 ‘좌완 언더투수’ 이헌을 만난다.

열여덟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스피드와 제구력까지.
율은 그런 이헌의 투구를 바라보며 제 탐욕을 여실히 드러낸다.

“찾았다. 돌핀즈 선발 투수.”

그 뒤로 율은 매번 이헌을 찾아가 돌핀즈에 들어올 것을 종용하는데...

“우리 구단 들어올래? 신운 돌핀즈!”
“싫은데요.”
“왜?”
“가자미 잡아서 돈 벌어야 돼요.”
“……그게 무슨, 가자미 옆구리 간지럽히는 소리야?”


율의 눈물겨운 사투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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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300원

전권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