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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3.08.31 약 7.9만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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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31 약 16만자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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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31 약 16.1만자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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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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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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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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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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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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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권

    2023.08.31 약 16.3만자 4,000원

  • 24권

    2023.08.31 약 16만자 4,000원

  • 완결 25권

    2023.08.31 약 13.4만자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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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갑자기 찾아온 승상부 대노야가 친아버지라니?

홀로 산 속에 숨어 살던 진의녕은 어느 날
자신이 승상부의 적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승상부에 발을 들인 그녀는 어떻게든 가족들의 마음을 돌려 보려 했다.
하지만….

"네게는 의녕이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으니 그냥 소계라고 불러야겠다.”

친조모는 그녀를 달갑게 여기지 않았고,

“날 어머니라 부르지 마!”

친모는 그녀의 신분을 의심했다.

“소계 동생, 내가 한 말은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

그 중심에는 지난 14년간 그녀의 자리를 꿰차고 있던 진혜녕이 있었다.

'이런 꼴을 당하려 집에 돌아왔단 말인가?'

짜악!

“…너! 감히 날 때려!”

“그래, 때렸다!”

혈육에 대한 기대를 품고 승상부로 오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러한 박대를 참아 줄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원제: 锦堂归燕
역자: 아령/한정은(Y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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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4,000원

전권 95,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