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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15.04.15 약 15만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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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보늬:[명사] 밤이나 도토리 따위의 속껍질

홍라온, 꾸미고 사는 것보다 소설연재 글에 달리는 코멘트가 백만 배쯤 더 좋은 여자.
서문이든, 묘하게 마음을 사로잡는 글을 접했다. 그 글을 쓰는 사람이 무척이나 궁금한 남자.

사랑을 받는 것이 어색한 여자와 사랑을 주는 것이 익숙한 남자.

‘보늬’ 같은 ‘마음의 벽’을 껍질 벗기듯 허물어뜨려야 한다!

홍라온의 로맨스 장편 소설 『보늬를 벗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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