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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1.10.20 약 10.3만자 무료

  • 2권

    2011.10.20 약 10.6만자 소설정액권

  • 3권

    2011.10.20 약 10.2만자 소설정액권

  • 4권

    2011.10.20 약 11.8만자 소설정액권

  • 5권

    2011.10.20 약 10.4만자 소설정액권

  • 6권

    2011.10.20 약 11만자 소설정액권

  • 7권

    2011.10.20 약 9.7만자 소설정액권

  • 8권

    2011.10.20 약 9.9만자 소설정액권

  • 9권

    2011.10.20 약 8.8만자 소설정액권

  • 완결 10권

    2011.10.20 약 10만자 소설정액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크흑. 이제 이 게임은 끝났어. 한 악마 같은 유저에 의해…"
"카룬… 으드득!! 나중에 내 눈에 띄면 죽여 버리겠다!!"
하지만 아직 방법이 있다는 듯이 모니터 속의 카룬은 사악하게 웃으며 카이져가 누워 있는 관 쪽으로 다가갔다.
"응? 저 녀석 게임이 망하려고 하는 이 때도 웃고 있네? 혹시… 방법이?"
최팀장은 카룬에게 방법이 있나 싶었다.
"크하하하! 팀장님!! 아직 게임 끝나려면 멀었는 것 같은데요!! 저 녀석한테 그 아이템이 있잖아요!!"
이대리는 이제 걱정없다는 듯이 웃으며 외쳤다.
"!!"
이대리의 말에 최팀장은 무언가를 기억해냈다.
"카룬! 화이팅!!"
그리고 최팀장은 고개를 돌려 카룬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카룬!! 카룬!!"
"오오오오오오!!"
언제 카룬을 욕 했냐는 듯 제 3운영진의 운영진들은 환호성까지 질러가며 카룬을 응원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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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운영원칙
0 / 300등록

정가

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8,100원12일

소장

권당 3,500원

전권 3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