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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반유온.
특수경찰 SSP 제1국의 캡틴.
남자들 틈에서도 단연 실적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강하고 억센 여자.
하지만 자꾸만 자신의 여린 구석을 파고들려는 이 건방진 남자, 불쾌하다.
난 상관인데 왜 자꾸 이 자식에게 끌려 다니는 걸까……

박강.
특수경찰 SSP 제1국의 메이저로 발령받았다.
아름답고 뛰어난 캡틴 반유온……
존경스럽기도, 재미있기도 하던 그녀가 어느 순간부터 심장을 흔든다.
아무래도 이 여자, 돌격해서 정복해야 할까보다.

“이제부턴 거침없이 돌격하겠습니다.
패배를 인정하실 때까지 공격하겠습니다.반드시 정복하겠습니다.
물러서고 싶으시면 물러서십시오. 도망가고 싶으시면 도망가십시오.
어차피 제가 승리하는 전투입니다. 편한 밤 되십시오. 필!”

아무렇게나 세워 둔 자신의 지프에 올라탄 강이 빠른 속도로 주차장을 벗어났다.
입술이 뜨거웠다. 욱신욱신 거렸다. 유온이 풀썩, 제자리에 주저앉았다.

정말, 내가 질 수밖에 없는 전투인가?
어쩌면 벌써부터 전세가 기울고 있는 건 아닐까?
어느 결에 놓쳐버렸는지도 모를 자신의 베레모가 저쪽 바닥에서 나뒹굴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

- 러쉬(Rush)(정액제)
- 러쉬(Rush)(종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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