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원제 : BURNING WITH PASSION
"내가 읽은 최고의 로맨스! 사랑과 신뢰, 가족애까지, 모든 따뜻하고 소중한 감정을 되새기게 해 주는 아름다운 작품." - 아마존 독자 리뷰 -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인물들, 우아한 필력과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는 에마 다시의 명작!"
연인들을 위한 날인 발렌타인 데이. 케이틀린은 데이비드가 이 날 사랑을 고백해 오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막상 그 날이 되자 일은 꼬이기만 한다. 두 사람은 과연 진정한 발렌타인 데이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에마 다시 [엔솔로지/프러포즈]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