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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판타지/무협

흑백염라

3권 완결2008.05.01

와룡강

전체 이용가 대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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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번쩍! 순간 좌선하고 있던 흑인의 눈이 입보다 먼저 뜨여졌다.
감겨있던 그의 눈이 떠지자 선방 안에 한 줄기 번개가 서슬 퍼렇게 작렬했다. 헌데 시퍼런 전광(電光) 속에 흑인이 여전히 두 눈을 굳게 감고 있는 모습이 드러난다. 대체 어찌 된 영문이란 말인가? 놀랍게도 빛은 흑인의 두 눈이 아닌 이마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의 이마 한가운데가 아래위로 길게 찢어져 또 하나의 눈을 이루고 있고 그 제삼(第三)의 눈에서 시퍼런 번개가 창날처럼 작렬하고 있었다.
빠지지직……
흑인의 이마에서 뿜어져 나온 푸른 번개가 작렬하는 순간 선방을 가로막고 있던 문이 전기에 감전된 짐승처럼 부르르 요동을 치더니 이내 한줌의 재로 부서져 내렸다. 선방을 외부와 차단하고 있던 두터운 나무문이 사라지면서 강렬한 햇빛이 쏟아져 들어왔다. 폭포수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그 햇빛에 의해 작은 선방 안을 그득 메우고 있던 어둠이 흩어지면서 실내의 형상이 드러났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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