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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들판 [단행본]

만화> 순정 완결

영원의 들판 [단행본]

그림/글 오사카 미에코

전체 이용가 대원씨아이/DCW

2019.02.07총 16권

  • 1권

    2019.02.07 208p 3,000원

  • 2권

    2019.02.07 198p 3,000원

  • 3권

    2019.02.07 162p 3,000원

  • 4권

    2019.02.07 158p 3,000원

  • 5권

    2019.02.07 156p 3,000원

  • 6권

    2019.02.07 214p 3,000원

  • 7권

    2019.02.07 218p 3,000원

  • 8권

    2019.02.07 204p 3,000원

  • 9권

    2019.02.07 198p 3,000원

  • 10권

    2019.02.07 192p 3,000원

  • 11권

    2019.02.07 188p 3,000원

  • 12권

    2019.02.07 184p 3,000원

  • 13권

    2019.02.07 166p 3,000원

  • 14권

    2019.02.07 196p 3,000원

  • 15권

    2019.02.07 164p 3,000원

  • 완결 16권

    2019.02.07 164p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자신이 키우던 개와 어릴적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고등학생 니타로는 개구장이처럼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섬세하고 여린 감성의 남학생. 열여섯이나 되었지만, 니타로의 마음은 아직도 어머니, 아버지의 환한 미소와 카키라는 영리한 사냥개와 뛰어놀던 푸르른 들판 속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추억은 추억일 뿐, 세월은 흘렀고 사정은 크게 달라졌다. 이미 오래전에 카키는 병들어 죽었고, 아버지는 사고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재혼을 해 오사카로 떠났다. 그리고 들판은 재개발되어 살벌한 공사터로 바뀌었으며, 현재 니타로는 삼류 SF소설가에 공상가인 누나를 말 그대로 돌보며 살고 있는 형편인 것이다.

그러던 니타로의 생활 속으로 뛰어들어온 미캉, 미캉은 공격적이고 제멋대로인 성격에 태어난 지 6개월만에 주인이 무려 여섯번이나 바뀐 전력이 있는 인상나쁜 강아지다. 니타로는 미캉을 카키와 자꾸 비교하고, 미캉은 적개심의 표현으로 니타로의 손을 왕왕 물어뜯는다. 그렇게 티격태격하며 버림받은 강아지와 내성적인 소년은 서로에게 한발짝씩 다가가게 되는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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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000원

전권 48,000원